체 널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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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 의료용품등록 및 조제,가공비 받기 서명운동
안경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안경사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전엔 손님이 안경테와 렌즈를 동시에 안경원에서 하기에 서비스 차원서 무료로 해주었지만 요즈음은 인터넷사이트등서 구입하여 서비스는 안경원에서 받는 손님이 늘어만 가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현행법으로 그들을 단속할 법적근거도 없고 언제까지 그들을 성토하고 비난만 하고 그냥 있을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경사의 생존권과도 직결된 문제 입니다. 이제 안경도 반드시 조제 가공비 받아야 합니다. 이는 당연한 대가를 요구 하는것 입니다. 또한 안경테를 공산품에서 제외시켜 의료용품으로 등록하여 안경원 이외에서는 판매를 금지 시키려고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자료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하려고 합니다. 안경업계에 계시는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의사들은 잘도 뭉칩니다. 우리안경사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아래의 투표란에 가시면 자세한 서명방법이 있습니다. '서명 바로가기 크릭' 주위분에게도 알려 서명에 동참하도록 권유하여 주십시요. p.s. 현재 저희 링스는 법사위에 제출할 근거서류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중에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추가할 근거자료, 문구등을 올려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안경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주실 E-Mail: info@rings.co.kr master@rings.co.kr head@rings.co.kr garry@rings.co.kr 등으로 보내 주십시요. 그리고 저희 링스에서는 7~8월경에는 법사위에 이 서류를 넘기려 합니다. 그전에 적정한 인원이 참여 서명하여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참여도가 너무 저조합니다. 최소한 6~7,000명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안경사 여러분 주위의 안경사 여러분에게 적극 권유하여 서명에 동참하도록 하여 주십시요. 인터넷이 없는 안경원도 다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같이 참여하여 주십시요. |
